오늘 소개할 보충제는 마이 프로틴 사의 부스터인 프리워크아웃 블렌드이다. 옛날에는 마이 프로틴 펄스 v5로 펌핑 및 부스터였지만 부스터 제품이 바뀌면서 프리워크아웃 블렌드로 바뀌었다. 물론 지금 구버전으로 알약도 판매중이지만.... 현 프리워크아웃 블렌드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당연히 부스터의 특유의 강한 맛이 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일단 이 제품의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 있다면 강한 자극은 나타나지는 않지만 꾸준히 밀어주는 보충제인 것 같다. 웬만하면 부스터 제품을 포도맛을 시키는데 이 제품 같은 경우 콜라맛을 먹었는데 정말 색다르고 맛이 정말 괜찮았다.. 물론 100프로의 콜라맛은 아니지만 콜라맛 같은 느낌은 있다.. 우선 제품의 설명을 들어보면 프리워크아웃 블렌드로 당신의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