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제리뷰

보충제 추천리뷰 (다이어트 제품)R3 사의 Weight Loss System 체중감소시스템 리뷰

나원숭 2021. 6. 27. 14:45

운동하는 목적이 대부분 다이어트라고 생각한다.

나는 거의 매일같이 헬스를 할 때 체중을 늘렸다 감량했다를 반복하고 있지만

가장 힘들 때가 체중감량인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약간이라도 보충제에 도움받고 있는데

오늘은 다이어트 보충제를 리뷰한다.

다이어트 제품에는 카르니틴, 가르니시아 등 많은 단일 품목을 먹고 있지만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R3 사에 Weight Loss System 즉 말 그대로 체중감소 시스템이다.

 

R3사의 회사의 소개가 있는데

소개를 들이자면

 

R3는 인류의 제일 목표인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뉴트리션 전문 기업입니다.

R3는 제조부터 검수,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두 투명한 공정으로 이루어지며
2중 3중의 체킹 시스템으로
최고의 영양제 및 보충제를
여러분의 안방까지 전달해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진보다는 인류의 건강을 생각하는
R3의 철학, 몬스터짐 스토어에서
철학들이 깃들여진 R3의 작품들을
만나고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라는 소개를 들을 수 있다

제품명 R3 체중감소 시스템

이 제품의 장점을 소개를 하자면

 

1.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에 충실한 지방 연소제

칼로리 섭취가 많을 때, 우리 몸은 칼로리를 지방으로 저장하며 칼로리를 소비할 때에는 지방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가져와 사용하는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에 맞춘 지방 연소제입니다

2. 지방 축적 감소 및 지방 연소 도움

천연 자연물에서 추출한 가르시니아 캄보디아와 CLA, CoffeeBerry® extract, Capsimax® Capsaicin 그리고 Teacrine®성분들은 지방의 축적을 막아주며 동시에 지방이 분해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배고픔 감소 및 인슐린 민감도 증가

가르니시아 캄보지아, CLA은 몸에서 지방 축적 효소를 억제하고 배고픔을 줄어주며 인슐린 민감도를 증가시켜줍니다.

4. 지방 대사 촉진, 집중력 향상

CoffeeBerry® extract, Capsimax® capsaicin 그리고 Teacrine®성분은 에피네프린을 활성화시켜 지방 대사를 촉진시키고,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5. 적은 자극, 속 쓰림 최소화

R3의 체중 감소 시스템은 자극성이 적은 식물 성분을 사용했으며 Capsimax®는 코팅효과로 위가 아닌 소장에서 녹아 속 쓰림을 최소화합니다.

6. 노화방지 및 체내 수분관리 기능

크렌베리 추출물, 민들레 뿌리 추출물, 석류 추출물로 항산화를 통한 노화방지뿐만 아니라 체내 수분관리도 도와줍니다.

 

이와 같이 이 제품에 대한 6가지를 들어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제품 섭취할 때에는

 

섭취방법
한 번에 2 캡슐 240ml의 물과 함께 식전 30~45분 전에 섭취하십시오. 아침, 점심으로 2 회 섭취하시고, 취침 6시간 전에는 섭취하지 마십시오.
하루 권장량: 4 캡슐 ~ 최대 6 캡슐

 

주의사항

본 제품에는 캡 시 맥스(Capsi max)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캡 시 맥스 란 고추 같은 식물에서 추출된 캅사이신 성분입니다.
제품 섭취 시 매운맛이 느껴지지 않지만 소화 과정에서 일부 분들에게는 위에 자극을 줄 수도 있는 성분입니다.
캡 시 맥스는 몸에 적당한 열이 날 수 있도록 도우며 운동이나 특별한 활동 없이 추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효과를 전해 줍니다.
이로 인해 부작용이 일어나는 빈도가 높지는 않지만 간혹 부작용으로 속 쓰림이나 위경련 및 소화불량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간혹 위가 약하거나 성분이 맞지 않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충분한 물을 섭취하시거나 완전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섭취하시면 부작용이 대부분 사라지게 됩니다.
식사 후 섭취 및 물을 충분히 섭취 후에 이용하셨더라도 속이 불편하시다면 본 제품 섭취를 즉시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섭취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제품을 구매하기에 앞서 아무리 다이어트 제품이라고 해도 다이어트는  무조건 운동은 필수이며

보충제는 다이어트를 위해 보조제라고 생각한다. 운동을 틈틈이 하는 편이 좋은 것 같다.